등록된 총 댓글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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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 | 2016.07.20 16:14
그나마 다행이네요
구세주인 남편분께서 밥값을 계산해줘서~~
전,,몇일전에 아들하고 김치찌게로 점심을 먹고 순간 계산도 안하고 나가려다
계산도안하고 가냐는 쥔장님의 목소리에,,소스라치게 놀란적이 있습니다.
일부러 안하려고했던건아니고,,,매번 식구들하고 같이 식당가면 어련히 남편이 내는걸 생각하고
아들이 낼꺼라나 생각이였는지??정말 황당했답니다.
서인지 정신이 오락가락..싸부회원님들은 더위먹지마시고 정신 바짝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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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마리에띠 | 2016/07/20 16:44
저도 으례 그냥 나가는 버릇때문에 당황할때가 있어요 세요^^
둘하나 | 2016.07.20 17:29
와우,,, 남편분 만나서 천만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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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폴리엔텍 | 2016.07.20 18:12
멋진 남편이군요.나도 저렇게 변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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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실 | 2016.07.21 07:23
저두요~ 하루가 넘 바쁘니 종종 있는 일이네요 ^^;
날씨도 너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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