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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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 2016.07.18 12:06
에구 마음 아프셨겠어요 저도 울 막내 일찍 떨궈놓고 일시작했는데 지금도 미안하고 안스럽답니다. 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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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영맘 | 2016.07.18 12:31
지금은 중학생과 초등6학년이지만 저희도 어렸을때 어린이집을 보내면서 참 못할짓 한다는 죄책감으로 몇년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이들이 스스로 뭐든 잘하는 아이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도 엄마의 그런 맘을 이해해주고 지금은 적극 응원도 해주고 하네요 일하는 엄마를 자랑스러워도 하구요 님도 힘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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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 | 2016.07.18 13:04
마음 아프시겠지만.. 힘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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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 2016.07.18 13:29
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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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장(정도관) | 2016.07.18 13:38
.. 우리 둘째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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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luck | 2016.07.18 13:42
그 맘 알지요ㅠ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지만.
그때 당시는 얼집에 보내놓고도 밖에서 울음이 언제 그치는지 보고가려는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지요
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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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 2016.07.18 14:14
저도 그 시절 힘겹게 보내고 아이가 초3이 되었답니다. 지금은 웃으며 말하지만 그땐 그 상황이 넘 매일매일 눈물바람이었답니다. 님..시고 잘 견디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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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맘 | 2016.07.18 14:25
ㅜㅜ세요~~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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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 | 2016.07.18 15:59
저도 아이옆에 있고싶어서 너무나 갈등중이랍니다워킹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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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폴리엔텍 | 2016.07.19 08:28
우리아이는 유치원 풀장에서 노는게 좋은지 엄청 가고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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