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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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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맘 알지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지만 그때 당시는 얼집에 보내놓고도 밖에서 울음이 언제 그치는지 보고가려는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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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그 시절 힘겹게 보내고 아이가 초3이 되었답니다. 지금은 웃으며 말하지만 그땐 그 상황이 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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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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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아이옆에 있고싶어서 너무나 갈등중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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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아이는 유치원 풀장에서 노는게 좋은지 엄청 가고파 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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