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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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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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12:02
멋지게 보내셨네요 저도 그런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혼자 사무실 지킴이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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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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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13:32
오..저도 회사직원들과 개고기 수육을 먹었습니다
혼자살아서
어제는 인스턴트 백숙을 사다가 먹었는데 은근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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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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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13:59
다쳤다면서도 기분좋게 넘기시는 성격이라면 올 여름도 끄덕없겠네요.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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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ijii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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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14:14
초복인데 생각보다 덥지 않아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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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인스턴트 백숙을 사다가 먹었는데 은근 맛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