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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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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3 10:15
기사를 접하고서 한동안 얼이 빠져있었어요
이런 나라에서 뼈를 묻는게 이제는 절대 자랑스럽지가 않을것 같아요..씁쓸하기 그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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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몽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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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3 10:48
그니깐요.,
시원하면서 한편으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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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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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3 11:04
음
개 돼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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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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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3 11:39
제 자식을 저런 자들에게 맞겨야 한다는 사실이 씁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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