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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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물먹는소 | 2016.07.13 08:36
버리면 아깝고 가지고 있으면 짐이 되는
평소엔 쓸때가 없는데, 어쩌다보면 필요할때가 있는
참으로 애매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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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실무 | 2016/07/13 08:44
저희 부모님이 뭘 잘 못버리셔서 삼촌이랑 숙모가 찾아오셔가지고 이것저것 필요없는거 버리라고 단호하게 말하셔서 ㅠㅠ쓸데없어보이는것들이 많이 줄었네요. 엄마가 다리 다치셨을때 샀던 보호대??? 무슨 철로 된거 그것도 안버리셨더라구요
윤하 | 2016.07.13 08:40
평소에는 몰르지만 이사할때면 하나둘씩 많이들 나오죠
힘드셨겠네요 한잔하시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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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실무 | 2016/07/13 08:45
이사 전 아파트가 24평이고, 34평으로 왔는데,,도대체 저 많은 짐들이 어디에 꽁꽁 박혀있었떤건지.. 새집에서도 정리가 안되네요
부기 | 2016.07.13 08:49
차근차근 정리하세요
한번에 하려다 몸살납니다..
저두 두달전에 이사했는데짐이 엄청 많더라고요
2틀만에 정리하느라 몸이 고생해서 몸살이 나 죽을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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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실무 | 2016/07/13 08:58
집 바닥자재부터 달라져서그런지 ㅠㅠ 발바닥도 너무 아푸고.. 천천히 하고 주말에 해야겠어용.. 몸살날거같아요ㅠㅠ
SSE | 2016.07.13 08:53
에구~ 어제 정말 더웠는데 고생하셨어요~ 시원한 아이스 한잔마시고 서 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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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실무 | 2016/07/13 08:58
또 사무실 와서는 춥다고.. 잠바입고 뜨거운 를 홀짝이고 있네요
스누피 | 2016.07.13 08:56
출근길이 더 멀어졌다니!!!가슴이 아프네요ㅠㅠ 시고 더운 출퇴근길 음악과 함께 하시면 덜힘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건강꼭 챙기시구요! 하루도 싸부넷과 함께 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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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실무 | 2016/07/13 08:59
이어폰은 정말 목숨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뚜벅이에겐 스누피님도 즐거운 수욜되세용!
하니발 | 2016.07.13 09:05
바쁜하루 되셨네요..
하루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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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탈출 | 2016.07.13 09:07
이사는 잘 끝나셨나요~~? 어제 더운날씨에 이사 하시는라 고생하셨어요!!
냉 한잔 하시구 하루도 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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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백합 | 2016.07.13 10:01
1.5키로 지금은 힘들지만 매일 매일 걷는다면 건강엔 인거같아요 꾸준히 해보세요 돈을들여서도 운동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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