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9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한진 | 2016.07.08 10:13
애가 다 커버렸네요 ㅠㅠ
어리광도 부리고 할 나인데 ㅠㅠ
대댓글 0
소통 | 2016.07.08 10:14
울 둘쨰도 4학년인데 아직도 애처럼 구는데 한비보니 맘이 짠하네요.. 이거 둘째 보여줘야겠어요~~
대댓글 0
한가람 | 2016.07.08 10:22
이구구. 짠합니다
울 딸이랑 너무비교된다
대댓글 0
호야주 | 2016.07.08 10:27
에고 애기가 너무 일찍 세상을 알아갈 것 같아 조금 슬프네요
대댓글 0
동이 | 2016.07.08 10:30
왠지 먹먹.,,,
대댓글 0
연학산업 | 2016.07.08 10:54
울 아들은 5학년인데에고~~
대댓글 0
goodluck | 2016.07.08 11:09
엄마들은 아이들 이런 이야기보면 제일 가끔이 먹먹하지요.
기특하고, 이쁘네요..
한창 투정부리고, 친구들과 놀 나인데, 다른 친구들보다 마음이 빨리 자라고 있네요.
아빠가 너무 든든하고, 행복하겠어요.^^
대댓글 0
에스씨 | 2016.07.08 14:11
잘 자라길.행복하길.바래요~~
대댓글 0
[주]동광이앤씨 | 2016.07.08 16:39
에휴.맘아프네요
대댓글 0

비회원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