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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기준이 아니라 자식들기준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생각한다면 덜 부딪치겠지요 우리도 그때나이에 잘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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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이기기 쉽지 않죠.이해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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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요^^ 바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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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딸래미랑 맨날 싸워요 투닥투닥~ 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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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그러네요 ㅠ 자식들이 크고나니 더 외롭고 그렇습니다. 어렸을땐 귀여운맛이라도 있었건만.. 이젠 그런것도 읍고,, 에효~ 의지되는건 남편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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