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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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 | 2016.06.29 09:27
흠..아직은 아니지만 저두 그런상황이 올까봐 벌써부터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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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미 | 2016.06.29 09:45
저도 몇칠전에 큰딸이랑 한바탕 했어요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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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 2016.06.29 09:51
사춘기.남일같지않네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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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백합 | 2016.06.29 09:56
엄마기준이 아니라
자식들기준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생각한다면 덜 부딪치겠지요
우리도 그때나이에 잘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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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폴리엔텍 | 2016.06.29 10:15
자식 이기기 쉽지 않죠.이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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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정원 | 2016.06.29 10:31
세요^^ 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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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짝! | 2016.06.29 15:55
저는 딸래미랑 맨날 싸워요 투닥투닥~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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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 2016.06.29 16:45
저두 그러네요 ㅠ 자식들이 크고나니 더 외롭고 그렇습니다. 어렸을땐 귀여운맛이라도 있었건만..
이젠 그런것도 읍고,, 에효~ 의지되는건 남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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