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간단하게 말씀드린다면 치약은 경구에는 이상이 없지만 대장과 같은 소화기관에는 심각한 문제를 주는 것이죠.
베이킹 소다도 빵에 넣어서 먹고 삽니다. 하지만 이온화반응과정을 거치지 않은 상태의 베이킹소다는 피부에는 심각한 트러블을 일으키죠. 고등교육과정에도 설명이 되어 잇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다 잊어먹고 Tv의 방송내용만 기억하죠. 논문이나 데이터는 보지 않고요.
어떤것에 좋다면 모두다 사용하는 태도도 문제지만 유언비어수준으로 위험하다 하는 태도도 문제입니다. 베이킹 소다 자체는 큰 하자있는 물건이 아닙니다. 다만 쓰는 분들이 위험제기하는 소리를 듣지 않았을 뿐이죠.
사실 5-6월의 꿀도 아카시아 꽃과 철쭉꽃때문에 독소가 많습니다. 하지만 꿀이 위험하다는 소리를 방송같은곳에서 들어본 적은 없으실 겁니다. 실제로 정제된 설탕보다 더 위험한데도 말이죠. 오히려 정제과정에서 쓰이는 화학제품을 가지고 설탕은 위험한 물질이다 하는 분들이 더 많더군요. 화학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다는 소리입니다.
어떤 물질이든 쓰기 나름입니다. 용처를 명확하게 하시고 필요한 곳에만 사용하는 것이 올바른 화학제품의 사용법임을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