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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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 | 2016.05.31 09:54
사춘기에는 그려런 해야하는데그게 힘들더라구요,,,
저도 아이 표정 하나에 마음이 왔다갔다 하네요..
은 그래도 기분좋은날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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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반 | 2016.05.31 10:06
저 개인적으로는 아들하고 주말을 같이 합니다 ~ 처음에는 2박3일간 둘이 여행으로 약간의 마음을 열어 놓코 다음으로 수영장, 등산, 자전거 , 배드민턴 등으로 같이 하다보니 제가 몰랐던 사실도 알게 되면서 자연적으로 아들이 아빠를 친구처럼 어깨에 손도 올리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지나가더라고요 ~~ 2박3일 여행가서는 첫날 저녁에 아들이 pc방에서 개임할때 옆에서 2시간이상을 기다려 준적도 있어요 ~~돈벌기 보다 힘든게 자식교육인가봅니다 아무쪼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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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소프트 | 2016.05.31 10:20
앞으로도 기분좋은 날들 만 되시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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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 | 2016.05.31 11:29
아직은 딸이 어려서..
저도 곧 일어날 일이겠지요..
아직은 작지만 최대한 친해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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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이 | 2016.05.31 13:34
저도 아이를 키워보니 제일 힘든일이 자식을 키우는 일인거 같아요. 내생각이나 주장보다 아이의 생각이 뭔지를 잘 들어주면 잘넘어가더라고요. 우린 부모니까 잘해낼수 있을거에요.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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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실 | 2016.05.31 19:33
꼭 제 맘이네요~ ㅎ
씁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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