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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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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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08:43
어제 밤새도록 찜통같은 더위에 정말 힘들었어요
계곡까지도 바라지 않아요
그냥 나무 그늘 늘어진 숲속으로 도망가고 싶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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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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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09:36
아
그르게요~근데 숲속이 좀 시원했음 좋겠네요ㅎㅎ
행복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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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17:54
이럴때는 시원한 수박이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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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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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20:29
요즘 너무
요 ㅠㅠㅠ 물놀이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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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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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0 08:05
이상하게 더운 날 날 잡아 일하게 돼요ㅠ
땀 뻘뻘 흘리며 정리한 것 고물상에 팔았더니
만원 받았습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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