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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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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10:34
주간 보호시설을 이용하셨으면 하는데
어려워하시고 제게만 의지 하시는
저희 아버지께 저도 죄송한 마음이 많습니다.
점점 버거워지니까
지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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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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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08:59
강요의 시대를 살아오셨던 부모님을 다시 보게 만드는 글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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