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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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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6:11
나도 모르게 콧노래가 나오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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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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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14:29
왠지 천진난만한 아이의 쾌활한 목소리가 들리는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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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울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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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16:43
친절한 한마디는 용기와 위로가 되기도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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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