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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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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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08:33
90년도말에 할아버지께서 마당에 심어셨던 철쭉이 올해도 어김없이 피었습니다.
시간은 그렇게 흘러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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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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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14:05
꽃은 어떤꽃이든 다 이쁘고 기분
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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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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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10:13
진달래와 철쭉은 헷갈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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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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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1:33
꽃보니 기분이
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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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종합건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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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7:38
철쭉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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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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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21:23
저는 꽃 이름을 못 외우겠더라구요
감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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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9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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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13:31
저도 가고 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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