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2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기억상실 | 2023.07.14 05:35
다야님, !!
오리탕을 직접하시다니,
음식 잘하시는 분 .. 늘 부러워요~^^
대댓글 0
perdeo | 2023.07.17 08:56
오리로스라고 하셔서.. 요즘 집 근처에 있는 전문점 생각이 간절합니다.
가격이 많이 오르고 웨이팅이 심각하게 길어서 조금 망설여지는 곳인데..
아님 퇴근길에 마트에서
대댓글 0

비회원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