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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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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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8 09:38
뭐가 그리 바빠기에 앞만 보고 정신없이 걸어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가끔 옆에 있는 풍경을 보면 잠시 쉬어가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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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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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8 10:37
요즘 하늘 올려다 보는것도 잊고 살았네요.
뭐에 그리 바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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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서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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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30 22:17
바쁘게 살다 보니 나 혼자만의 시간을 갖어 본 지가 언제였던가 모르겠네요.
저도 그런 시간을 갖고
좀 부려야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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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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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16:33
항상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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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수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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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8 21:04
입니다! 요즘 날씨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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