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10

2021.08.24 16:10

저도 2주 자가격리때문에 집에만 있었던적이 있었는데.. 정말 하루종일 집에만 있는다는게 정말 힘들더라고요ㅜㅜ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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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5 10:19

집순이 아무나하는게 아닌듯

2021.08.24 16:20

그래도 집에 있을때, 뱃속에 있을때가 제일 편하더라고요. 아기 낳고 나면 심심한거는 절대 없어요 ㅎ
심심하시더라도 지금을 즐기시길 바랄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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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5 10:15

다들 그러시더라구요 뱃속에 있을때 행복한거라고

2021.08.24 17:25

우선 축하드립니다. ㅎ
전 신거 못먹는데 둘째때 파인애플 심지까지 씹어먹을 정도로 신게 땡기더라구요..

실컷 주무시고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
제가 꽁한 성격이 아닌데 .. 이때 서운한건 1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서운해서 가끔 생각나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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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5 10:17

서운한거 평생간다더라구요

2021.08.25 07:02

결혼,임신,육아하면서
엄마의 마음을 좀더 알게 되는것 같아요 ^^
심한 입덧!! 빨리 보내고
건강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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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5 10:18

엄마가 되는게 힘드네요, 울엄마두 이렇게 고생했겠지하는 미안하고 고맙운 마음

2021.08.25 15:29

임심하면 입덧과 몸의 변화로 힘들죠~

취미거리를 찾아보세요~~ 코로나로 활동이 어려우니 아이 애착인형 만들어보세요
무언가 집중하면 입덧도 조금 덜하실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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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6 05:21

반갑습니당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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