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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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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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14:58
이제 퇴근시간 기다리면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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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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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16:40
어린 친구들 등교하는 모습 참 오랜만에 본 것 같아요 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일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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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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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17:07
따라 퇴근시간이 너무나도 기다려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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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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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3 08:26
아이들이 크는걸 보면서 세월이 가는걸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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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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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3 10:31
3월 입학식 당연했던일들이 새롭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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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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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3 16:14
저희 셋째도 어제 입학식 간단히 하고 왔다네요. 옛날처럼 하지도 못하고 코로나로 인해 부모님 없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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