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6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perdeo | 2020.03.30 10:35
어려서부터 너무 싫어하는 앞집 목련 (나무에 피어있을때보다 바닥에 떨어진 적이 더 많아서 너무 싫은)이 피었고

아버지가 밭에 무자기로 심어놓은 매화꽃이 활짝 피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집에만 지낸다는 사실이 조금 답답할 다름이네요
대댓글 0
하루하루 | 2020.03.30 11:49
어제보니 꽃이 피었더라구요봄이 왔네요 .,.,,
대댓글 0
테코종합건설 | 2020.03.31 11:01
저두요ㅠㅠ 집에만있어서 답답해요 ㅠㅠ
대댓글 0
MTB소년 | 2020.03.31 13:34
아니면 다들 그냥 차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지나간다고 합니다 ;;
대댓글 0
yuun | 2020.03.31 19:21
목련은 벌써 떨어지고 있어요.. 올해 한번도 꽃놀이를 한적이 없는데요유ㅠ
대댓글 0
지_수 | 2020.04.01 12:53
우울하지만 그래도 봄이 온거에 감사하네요 ㅠㅠ 겨울 너무 싫습니다..
대댓글 0

비회원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