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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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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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09:58
학원을 연달아 붙여 보내는 집도 꽤 되더라구요 , ㅠㅠ
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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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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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11:09
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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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suni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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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13:38
저희집이랑 똑같네요~
저는 회사랑 집이 가까워 점심에 부랴부랴 점심 챙기러 갑니다.
방학이 너무 기네요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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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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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08:56
아이들이 부럽네요 ^^;
하지만 현실은
짐을 진듯
엄마 맘의 무거움만 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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