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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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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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08:37
따님과 식사하면서 즐거운 시간 이미 갖고 계시네요.. ^^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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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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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15:56
의무감으로 먹는 음식은 식사가 아니라 사료에 가깝습니다..
문구가 마음에 걸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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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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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09:04
묵묵히 밥만 먹고 자리를 뜨는 가족이 안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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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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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 06:31
항상행복하세요잉! 저녁메뉴
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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