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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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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9 10:00
경찰이 맨처음 화장실에서 한 대응이 결국엔 죽음으로 간거라고 생각되니깐 화가나네요
판사도 너무 안일하게 판결문 썼더군요
그 콤보도 모자라 사건도 잘 모르면서 탄원서 써준 그 주민들도 카더라도 마치 사실인 마냥 이야기 하고 짜 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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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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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9 14:19
경찰들은 제3의 인물은 관심도 없는것 같던데
가해자 둘 빼고 누구인지 궁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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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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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 00:42
다시 봐야겠네요. 그게 사실이라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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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ja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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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 08:59
정말
보다가 화가나서.. 가해자 부모들이나
탄원서.. 써준.. 아 진짜 죽은 아이만 불쌍하고..ㅜㅜ 딸가진 입장에서 어찌해야되나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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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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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 09:13
재방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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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비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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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1 21:41
ㅎㅎㅎ.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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