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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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아퍼 | 2019.04.20 13:50
강아지 잃은 슬픔이 크실듯해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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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날 | 2019.04.20 23:41
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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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 | 2019.04.20 23:54
저도 어릴때 정든 진돗개 뚝심이 이후로 정을 주지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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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꽃비 | 2019.04.21 01:05
ㅠㅠ 세요 이별에 시간은 누구에게나 오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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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 2019.04.23 09:31
세요~
저두 우리집 강아지와 이별준비중입니다
16년가까이 같이 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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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꽂이 | 2019.04.23 10:57
저도 15년을 키운 강아지 보내고, 10년이 지난 후에 유기견을 입양해서 지금 5년째 함께 살고있어요.
시간이 약이더라고요 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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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클린 | 2019.04.23 21:01
다롱이의 명복을 빕니다.. 무지개 별에서 잘 지내고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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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야랑 | 2019.04.29 11:00
저는 11살 요롱이, 9살 초롱, 뽀롱 그리고 입양한 또롱이 이렇게 4마리를 키우는데
이런 소식을 들을 때마다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무지개 너머에서 잘 지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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