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16

2019.04.09 18:30

저는 개인적으로 강아지인거 같아요.

고양이는 털 빠짐이 너무 심해서 옷에 붙은 털 제거하려면 너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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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

2019/04/10 10:26

패드 널어놓은거 보시면 개도 그닥

부자되고 싶다

2019.04.09 18:53

그래도 저는 고양이이요. 멍멍이 이쁘긴 한데, 매일 산책시켜주고, 목욕두 자주 시켜줘야 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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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rt

2019.04.09 20:04

아직 아이들이 어리니까 친화력이 좋은 개가 낳을것 같습니다

아이들 정서에도 많이 도움이 됀다고 하네요

ㅎ 고양이는 친해지는 시간이 조금 걸려서 개를 추천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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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ylton

2019.04.09 22:33

전 개를 키우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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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휘날리며

2019.04.10 09:36

저도 개요~ 저희 조카가 중1인데 집순이에요 귀차니즘이 엄청 심해요~ 근데 강아지 키우고 부터는 산책도 시켜주고 강아지랑 놀아주니 좀 활발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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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전자no3

2019.04.10 10:38

강아지가 좋와요 반겨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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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ja81

2019.04.10 12:52

저희 집도

아이들이 키우자고 하는데.. 한 생명을 들인다는건 끝까지 책임질 생각으로 해야한다고 단순히 이뻐서는 아니되오.. 하고 거절중이에요~~ 지들이 응가

이런건 할생각이 없어보여서

ㅎㅎ 키운다면 전 고양이요.. 털때문에 고민이긴 하지만

손이 아무래도 덜 가더라구요 고양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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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소년

2019.04.10 12:56

저희도 20대 초반부터 길러왔는데.. 지금은 아이가 셋이다보니 사실 동물에게 정 주기가 정말 힘들더군요.
고양이3, 토끼1, 개1 이렇게 함께하다가 17년 지난 지금 나이 많이 먹은 고양이 하나만 살아남아있습니다.
솔직히.. 이제는 절대로 동물 안기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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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경리

2019.04.10 13:45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요^^
아이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감과 책임감을 키워주기도 하지만, 함께 자라는 기분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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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2019.04.11 12:51

털 많이 안빠지는 강아지가 좋지않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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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조선생

2019.04.11 14:43

강아지요,
하지만 끝까지 책임 질수 없다면 저처럼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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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토건

2019.04.12 12:04

댕댕이가 조금 더 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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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2019.04.12 16:26

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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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you

2019.04.16 16:57

저는 강아지가 더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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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

2019.04.30 00:21

저는 얼떨결에 유기묘를 키우게 되었는데 너무 사랑스럽고 예쁩니다. 운이

그래도 아는 척을 좀 해주는 고양이를 만난 편이긴 하지만 털이 아주 무서울 정도 입니다. 일년내내 가볍고 나풀대는 털 덕분에 일이 좀 많습니다. 그 외에는 완벽한 동물이네요. ㅎㅎ 그래도 자녀분이 어리고 활동적이라면 강아지가 더 낫지 싶습니다. 고양이는 일단 외출이 거의 불가능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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