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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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앙 | 2019.04.08 09:26
갑자기?ㄷㄷㄷㄷㄷㄷㄷㄷ
원래 건강이 안좋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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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마루 | 2019.04.08 09:27
너무 갑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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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건업 | 2019.04.08 09:31
한진해운, 땅콩사건, 경영권 박탈 등 줄줄이 스트레스 받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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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소년 | 2019.04.08 09:34
스트레스 받았을 만 하긴 한데.. 자기가 키우고 뿌린 씨앗도 있으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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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 2019.04.08 09:35
한진그룹 이제 남매의난 시작인가요? 자매들 성질 엄청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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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꾼 | 2019.04.08 09:43
한진일가 싸움 예상 시나리오
엄마는. 아들이랑 vs 딸둘. 이싸움이로. 될꺼같네요
딸둘이 일단 합치고 보자. 그다음 우리둘이 싸우자.
그냥으로는 아들이 될 유력이 높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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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쿠 | 2019.04.08 09:50
아들 조원태가 망나니중에 개망나니 라고 소문났던데ㅠㅠ
차라리 조양호가 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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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시스 | 2019.04.08 11:01
; 경영권 뺏겼다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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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gyo3300 | 2019.04.08 11:51
자식이 왠수네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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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볼드 | 2019.04.08 15:22
이래서 그룹은 전문경영인이 경영하게하고 자식들은 바닥부터 차근차근 배워서 올라오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유한양행의 초대 회장님이셨던 분께서도 회사 나가실 때 친인척과 자식들까지 모두 회사 지분 정리하라고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유한양행의 이름이 그때만큼 좋지않은게 문제지만요.
가족경영이 되어버리면 결국 고인물 썩은물밖에 되지않기 때문에 전문경영인을두고 자식들은 무조건 그 능력과 인성을 모두 인정받아야 기업을 승계받을 수 있도록 한다면 우리나라 대기업 3세들의 어이없는 행태는 눈에 띄게 줄어들겠죠.
오래부터 부자였고 이름있는 가문이었던 집의 사람들은 어릴때부터 돈을 어찌 쓰고 사람을 어찌 대해야하는지에 대해 가르친다 하지요.
그래야 제대로 올바른 인물이 된다 하면서요.
우리나라 기업인들도 그런 마인드로 자식들을 가르쳤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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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 2019.04.08 16:09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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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용 | 2019.04.08 16:09
그동안 바람잘날 없더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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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 2019.04.09 10:39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식들이 속썩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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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k | 2019.04.09 18:09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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