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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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 | 2019.04.04 09:44
17 년 정말 오랜세월 깉이한 가족이네요
ㅠㅠ 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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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실 | 2019.04.04 10:40
다롱이 얼른 지면 좋겠어요~~
지금은 몸도 맘도 힘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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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성 | 2019.04.04 16:40
힘드시겠네요 얼른 다롱이가 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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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냥 | 2019.04.04 19:18
세요
다롱아 빨리 기력찾아서 엄마품으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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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테크 | 2019.04.05 09:12
맘아프스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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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볼드 | 2019.04.08 15:26
사람도 아프다고 말 안하면 알아채기 힘든것처럼 강아지나 고양이같은 동물들은 이상행동을 보이지 않는한 알기 힘들죠.
저도 어머니께서 키우시던 큰 강아지가 우리를 탈출했다가 사고가 났었는지 다리가 다 찢겨지고 뼈까지 드러나 보이는 상태더라구요.
피도 철철흐르고..
근데 사고낸 당사자는 이미 내빼고 없었나 봅니다.
결국 동물병원가서 치료하고 깁스하고 매일 소독때문에 어머니가 병원데리고 다니고 치료비에 병원비에 엄청 깨지긴했죠.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그 이후 안보여서요.
우리에서 잘 지내고 있는지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갔는지 같이 안살다보니 잘 모르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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