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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요 다롱아 빨리 기력찾아서 엄마품으로 돌아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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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아프스시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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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아프다고 말 안하면 알아채기 힘든것처럼 강아지나 고양이같은 동물들은 이상행동을 보이지 않는한 알기 힘들죠. 저도 어머니께서 키우시던 큰 강아지가 우리를 탈출했다가 사고가 났었는지 다리가 다 찢겨지고 뼈까지 드러나 보이는 상태더라구요. 피도 철철흐르고.. 근데 사고낸 당사자는 이미 내빼고 없었나 봅니다. 결국 동물병원가서 치료하고 깁스하고 매일 소독때문에 어머니가 병원데리고 다니고 치료비에 병원비에 엄청 깨지긴했죠.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그 이후 안보여서요. 우리에서 잘 지내고 있는지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갔는지 같이 안살다보니 잘 모르는 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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