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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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 | 2019.04.03 08:37
무죄도 딸이 밝혀냈죠
더 웃긴건 가해자 고모부는 2년 받았음요
억울한 피해자는 6년 선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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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산업 | 2019.04.03 08:41
죄 없는 사람을 성범죄로 몰아서,
징역 6년 선고하고,
억울하게 감옥에 간 분의 따님이 아니었으면,
현재도 누명을 쓰고 철창 안에 갇혀 있었겠네요.
이렇게 허술한 시스템으로 수사하고,
재판하면 누가 법을 신뢰할 수 있을까요
경찰, 검찰, 법원에서 한 곳도 제대로 걸러내지 못하다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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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ja81 | 2019.04.03 08:51
끝부분만 봤는데 고모부는 2년이라구요? 죄질이 더 불량한데 어이가 없네요..
우리나라 법이란.. 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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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소년 | 2019.04.03 09:05
진술만으로 그렇게 처벌하는데.. 김학의 같은 경우는 여성의 진술이 있었는데도 흐지부지 시키는거 보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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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 2019.04.03 09:44
고모부가 2년???
억울한 피해자 몫 6년에 2년을 더해도 모자랄것 같은데. 법이란 누굴위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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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 2019.04.03 10:55
거지같네요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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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디파워 | 2019.04.03 15:59
정말 세상 험악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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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ul | 2019.04.04 07:43
판사가 문제정신 차려야 할 사람 혼내야 합니다, 10년 이상 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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