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8

2019.02.07 10:12

저는 얼마전 제 이름 말하면서 제 계좌가 도용됐다고 하는거에요.
지금 몸살감기로 엄청 아파서 목소리도 잘 안 나오고

서
집으로 우편물 오면 그때 제가 알아서 처리하겠다고 하고 끊었어요..
요즘 수법도 다양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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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 11:21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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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 13:1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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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 13:31

핸드폰 번호로 이상민 중앙지검 수사관이라며 명의도용으로 어쩌고 저쩌고

. 하더군요
수고 많으십니다하고 끝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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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 14:42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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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 15:31

저도 많이 전화와서 속을뻔 했어요.. 점점 범죄가 치밀하게 진행되니 저도 모르게 속더라구요
조심하세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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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 17:30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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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8 11:03

저도 받았습니다.! 재밌게 들어주려했는데.. 그쪽에서 끊어버리더군요.ㅠ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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