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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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씨 | 2018.10.23 09:13
정말 웃겨요. 그런분 꼭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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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soonja81 | 2018/10/23 09:15
입사한지 1년이 다되어가는데.. 허구헌날 평수자랑이에요.. 8살짜리 저희 아들도 지지랑이네요..라더군요 ㅎ
대댓글 케이씨 | 2018/10/23 09:18
33평 집이 넓어 청 소하기 힘들면 도우미 부르라고 한마디 하세요.
수연 | 2018.10.23 09:31
윗층 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예전부터 엘리베이터에서 만날때마다 저만보면 딸과 사위 자랑 하기 ..
내가 왜 그 집 사위 직업과 약력과 근무처와 딸의 키 몸무게까지 알아야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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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gml | 2018.10.23 09:38
저희회사에도 집 자랑하는분 있어요..자랑도 한두번이지 .
들을때마다 초딩같이 보이긴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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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건설인 | 2018.10.23 14:31
웃고갑니다^^
저도 예전엔 이방저방 하기 싫다고 했더니 원룸 살아라 하던 엄마말씀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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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돌산푸드 | 2018.10.23 15:03
자랑이 낙이신 분들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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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루마 | 2018.10.23 15:54
다 살아가는 방법이 다르니 그런게 낙이신분들도 계실테니 그런가보다 하며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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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인천연합 | 2018.10.23 16:51
뭐, 저희 집보다는 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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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마 | 2018.10.24 08:59
웃겨요 집자랑한다기에 4~50평인줄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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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문화 | 2018.10.24 11:03
집커봐야 식구수 많지않으면 만 벅차지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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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사 | 2018.10.25 10:44
전 단독주택에 사는데 아파트 부심 쩌는 분들 가끔 있어요. 막 단독은 너무 불편하지 않냐고 하고 음식 배달 되냔 말도 들어봤네요 근데 그런 사람들도 집에 한 번 오면 별 말 못하더라고요. 단독이라 불편한 거 물론 있지만 장점도 많거든요. 그리고 요즘 주택은 옛날처럼 그렇지 않으니깐 꾸미기 나름이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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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soonja81 | 2018/10/25 10:48
글게여.. 전 단독 부러운데. 제주변도 단독을 없이 보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단독 집 시세 얘기해줌서 무시하지말라고.. 해줬더라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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