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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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제이 | 2018.08.16 15:19
낙지
삼계탕
장어
추어탕
보신탕 은 취향별로
치킨
.
또 뭐가 있을까용??
뭔가 아주 특이한 말복 음식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주 저정도만 머릿속에 맴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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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원 | 2018.08.16 15:23
자주가는 식당이
말복이라고 반계탕
5천원에 판매하더라구요 이걸로 몸보신 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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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스마일 | 2018.08.16 15:29
ㅎㅎ 도 너무나 덥네요말복 지나면 좀 시원해지려나?
보양식 드시고 더위 이겨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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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내세상 | 2018.08.16 16:22
회사에서 치킨파티 했어요~~
덕분에 마음은 시원해졌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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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 2018.08.16 16:36
닭한마리도 하루종일 뜯으면 힘듭니다.
일찍 들어가서 따뜻한 밥에 한숨 붙이는것이 더 나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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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나 | 2018.08.16 19:10
구내식당에서 지금 밥 먹고 왔는데요. 요즘 채소값이 너무 비싸서 고기반찬이 오히려 더 싸다네요
덕분에 요금 고기로 살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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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트레이딩 | 2018.08.16 20:30
온도가 아주 살만하게 내려왔습니다.
추어탕이나 한그릇 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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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 2018.08.17 11:49
삼계탕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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