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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 | 2018.07.24 13:37
물론 귀농해서 만족하면서 행복하게 사시는 분들도 많다고 생각되지만.
나름 시골의 전원 생활이나
제주도에서의 평안한 생활을 상상속으로 나마
꿈꿨는데 이번에 이래저래 알아보니
생각보다 기대했던 것보다 헬(?)인 경우도 있어
다시 컴백한다는 분들도 많네요
기존의 마을 분들과 트러블등도 큰 이유가 된다네요
대댓글 1
대댓글 부로 | 2018/07/24 21:51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옛날 영화가 생각납니다
"마농의 샘"이라는 영화~~~
귀농한 가족의 비극을 그려놓은 프랑스영화인데요~~한번쯤 생각해볼 내용 이라 봅니다
솔이랑 | 2018.07.24 15:48
티비에서 자연인 프로 보면 정말 부러워요,,.,저도 귀촌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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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애 | 2018.07.25 00:11
저도 가끔은 그런생각할때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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