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3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명준
|
2018.07.24 09:25
노희찬 의원님..
하는 몇안되는 정치인이였습니다
저는 그나마 성인이 되서 정치에 조금이나마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요
꼴보기 싫어서 정치판을 잘 안보는데 그걸 풍자해줘서 고마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댓글
0
반주임
|
2018.07.24 09:36
이제 정의당의 미래는 어찌될까요?
노회찬이 떠났고..
참여계의 수장이던 유시민과 천호선도 떠났으니..
대댓글
0
케빈
|
2018.07.24 10:54
그냥 안타까울 뿐이에요 ㅠㅠ
대댓글
0
비회원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