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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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내뱃살 | 2018.07.05 12:13
와우~~ 초4 정도되면 이리 된단 말이지요?? 초2딸들 요즘 빡치게 해서 미치겠는데2년 더 버티면 된다는 말씀으로 알겠습니다.멋진따님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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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애 | 2018.07.05 13:10
어머..초4인데정말 예쁜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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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 | 2018.07.05 13:13
눈물날거 같아요..ㅠㅠ감동이네요. 소세지 반찬까지. 맛있게 드시고 빨리 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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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씨 | 2018.07.05 14:37
마음이 예쁜 딸이네요. 부러워요..^^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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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 2018.07.06 09:08
와우~ 초4인데 미역국을 끓이다니 대견하시겠어요
넘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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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 2018.07.06 09:32
에고 감동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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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2 | 2018.07.06 14:41
정말 감동 받으셨겠네요우쨰 이런 이쁜 딸이~~~~오래오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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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pree | 2018.07.06 16:54
초4인데 효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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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실 | 2018.07.11 04:51
엄마를 무척이나 사랑하는 맘이 보이네요
행복하시겠어요 **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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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eun | 2018.07.11 11:41
부럽습니다. 저는 뻣뻣하고 살짝 징그런 아들만 두우울. 삭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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