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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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하우징 | 2018.05.30 11:35
당기는건 몸이 우너해서 당기는 거래요 지금 막 생각나는걸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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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기공 | 2018.05.30 11:36
매콤~~한 쫄면 땡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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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토리 | 2018.05.30 12:26
국밥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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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 2018.05.30 13:41
컵라면에 초밥5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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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y | 2018.05.30 14:41
전 물냉면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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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머신 | 2018.05.30 14:58
저는 육개장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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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디자인 | 2018.05.30 15:25
전 점심은 패스. 여직원이 혼자라 남자직원들과 같이 안먹게 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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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 2018.05.30 15:25
저는 이열치열 매운 육개장 먹었슴다
후끈후끈 몸이 따뜻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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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짱피터팬 | 2018.05.30 16:16
먹는거 고민하시는 구나~^^;;
저는 아직은 벌이가 시원치 않아서 뭘 먹고 싶다 고민하지 않고
가격 저렴한 위주로 건물 구매식당 또는 백반집 가죠
월,화,수,목,금,토 고민하지 않고 식당에서 주는대로 먹습니다. 가격저렴하고 편해요

다만 저녁에 모임 있거나 술먹으로 갈때만 술안주를 고민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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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틴곰년 | 2018.05.30 16:32
삼실에서 끓여먹는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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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뎅 | 2018.06.01 13:51
날이 더위서 콩국수와 열무국수를 무한반복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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