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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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방가가 | 2018.05.04 10:55
저도 식사하고 용돈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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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초보임 | 2018.05.04 11:03
식사 + 용돈이요
5월달이 제일
보너스도 없는데 초과지출이 많으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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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코 | 2018.05.04 11:39
용동 생일 몽땅 몰려있는달 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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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쟈도리 | 2018.05.04 13:28
저는 구냥 용돈만 드릴려구요. 그날 바빠서 부모님 못뵐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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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케이 | 2018.05.04 16:03
식사도 하고 용돈도 드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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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비행 | 2018.05.04 20:47
지출장부 적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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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하스 | 2018.05.05 12:30
저도 용돈 드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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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enfl | 2018.05.05 17:36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아서 그냥 그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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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사랑 | 2018.05.06 01:41
이 새벽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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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인 | 2018.05.06 11:57
가 된다면 식사랑 용돈 챙겨 드리면 기쁨 두배로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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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 | 2018.05.06 13:46
카네이션 한 송이는 부족한 것 같아서 서른송이다발 바구니로 드렸다 욕 바가지로 먹었음.. 돈 낭비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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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스 | 2018.05.06 21:26
어버이날 찾아뵌 부모님 얼굴 모두 왜이리 많이 늙으셨는지.. 마음 한구석이 먹먹합니다. 내가 늙은건만 아쉽다고 느끼며 살았는데,. 뵈니 부모님의 늙으신모습에 맘이 숙연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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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나 | 2018.05.07 12:36
시엄마 되어보니까 을 과하게 받으니까 부담과 안스러움이 있어서 내년부터는 사소하게 필요한 필수품 주문한다고 며늘애기한테 말했어요 그져 잘 살아주는 자체가 이라구요
우리네 부모님 마음은 늘 그런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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