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13

2018.03.22 08:52

미래만 생각하면

캄캄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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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임

2018.03.22 08:57

5년 전에 대출 받아서 마련했습니다만
금액이 커서 아직 절반 밖에 못 갚았습니다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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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

2018.03.22 08:59

열심히~ 모아서 청약 받고~
청약 중도금 대출까지 시간 벌다가~
빚갚으며 살아야죠~
방법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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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2018.03.22 09:01

저축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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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2018.03.22 10:07

아이가 셋이다보니 ..벌이가 많은것도 아니고해서 저축은 언감생신 꿈도 못꾸는것 같은데..애아빠가 나름 그래도 모으고있긴하지만 미래가 참..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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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방가가

2018.03.22 10:20

저도 저축할돈 이라도 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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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kim

2018.03.22 11:21

저도 저축할 돈이라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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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소년

2018.03.22 16:40

저도 저축할 돈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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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눌

2018.03.22 17:45

청약받아서 이제 중도금 대출 신청했네요~~
입주까지 시간남았으니 아기 계획은 좀더 미루고 열심히 벌어서 열심히 모아야죠..ㅜ
갑작스레 집하니 2세계획이 늦춰지는 슬픈 현실이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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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테크

2018.03.23 14:50

저축할 돈이 없네요~~장사가 너무 안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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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esi

2018.03.23 17:57

꾸준히 하는게 일단 답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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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아빠

2018.03.24 10:25

저도 애기둘 키우는데 ㅎㅎ 저축은 꿈도 못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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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dtjd

2018.03.25 08:52

그러게요~ 저축은 커녕 마이너스라도 안되면 좋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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