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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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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랑 1살 차이나는 아이들이랑 ..ㅠ 청주대 게시판에도 난리났더군요 한두명이 아니라던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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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말 조민기 괜찮은 배우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면에 다른 몹쓸모습이 있었네요 충격그 자체이며 정말 실망스럽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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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서워서 어디 연극계,연예계에 발 들이겠어요? 왜그럴까요? 진짜..자식보기 부끄럽지 않은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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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연기하라고 하면서 굳이 남의 가슴을 찌르거나 가르킬 필요가 있을까요? 자기 가슴 놔두고 왜. 답변이라고 한말 자체에 어처구니 없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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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고등졸업한 아이들 데리고 참으로 변태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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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말안하고 조용히 있는 사람은 더 많겠죠. 조형기랑 친척인데 조형기도 살인에 시체유기로 1년 감옥있다 풀려났었는데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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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겉모습만으로는 사람을 알수없다는걸 다시한번 느끼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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