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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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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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5 12:41
좋은 이모님두셨네요
저희집은 올해는 엄마가 몸이 않좋으셔서 사먹어야 할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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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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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5 18:34
저도 김장해야 하는데 생각만 앞서고 있네요 김장해 놓으셨으니 겨울 준비 하나는 완성해 놓으셔서 마음은 편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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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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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07:34
김장준비가 다 되셨다니 부러워요~
고생하시는것, 보상받으시는 것 같아요 ^^
친정쪽 마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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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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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09:06
어제 저희집 김장을 돕다가 허리가 너무 아프네요 ㅠㅠ
돈을 드릴테니 제발 사먹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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