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14

2017.10.31 09:02

참 안타까운 소식이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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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맘

2017.10.31 09:03

카이스트에 좋은 시가 많이 나왔었군요. 황지우 너를 기다리는 동안,
안도현의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 드라마 보면서 처음 시집을 사 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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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시

2017.10.31 09:05

명환 선배로 열연했었죠.
제 인생드라마에요. 본래 처음엔 역할이 없었다가
단역으로 시작했다가 주역이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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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ja81

2017.10.31 09:06

정말 덧없다 싶습니다.

1박2일에서 참 사람

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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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2017.10.31 09:08

조금 허무하다는생각이 들었어요

진짜 사람앞일은 모르는거고

죽음앞에선 아무것도 아닌데

하루하루 행복하게 사는게 정답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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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땅

2017.10.31 09:14

정말 인생 참 허무하다 느껴지는 소식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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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1 09:28

안타까운 소식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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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주연

2017.10.31 09:31

잘생기고 친근한 동네형같은 사람으로 보여서
많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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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아퍼

2017.10.31 10:0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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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2017.10.31 10:13

소식듣고 깜짝 놀랬어요..사람 참

보였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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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쭈

2017.10.31 13:1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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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nkidsk

2017.10.31 22:52

참 사람 좋은사람이였는데 이렇게 허무한 끝을 보게 될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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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수

2017.11.01 01:2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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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수리

2017.11.01 09:1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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