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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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랑 | 2017.10.19 09:52
있게..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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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 2017.10.19 10:01
가을 감성돋네요~~저또 한때는 시를 쓰는 시인이 되고싶었을때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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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청강 | 2017/10/20 16:46
지금이라도 한번 써 보심이~
GHF | 2017.10.19 10:03
가을도 깊어가네요이제 조만가 겨울이오겠죠?
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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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청강 | 2017/10/20 16:47
겨울이 오겠지요
그 겨울도 겨울의 운치가 있기에 따스하게 보낼 수 있겠지요
st | 2017.10.19 10:10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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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청강 | 2017/10/20 16:47
감사합니다
청주디에스테크 | 2017.10.19 23:18
잘보았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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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청강 | 2017/10/20 16:48
고운 향기가 가득 머무시길. . .
기억상실 | 2017.10.20 04:06
와~ 시속에 익어가는 가을이 쫙 펼쳐지네요 ^^
좋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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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청강 | 2017/10/20 16:49
감성을 느끼셨다니 제가
좋은날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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