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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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지 | 2017.09.11 09:00
설경구의 사전 준비는 정말 인상적이던데.
발목을 잡은 건 그럼, 감독의 연출인가 설현의 캐스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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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 | 2017.09.11 09:04
평이 서 볼까말까 하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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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모 | 2017.09.11 09:20
저는 보고 나서 원작 소설을 꼭 다시 읽어보고 싶더라구요
설경구의 연기도 좋았고 김남길의 싸이코패스 연기도 인상깊었습니다.
스토리도 전 짜임새 있다고 느꼈고 다 잘 이해가 가던데
마지막 장면은 도무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왜 설현 사진이 아닌 김남길 사진이 거기에 있는건지..
마지막 장면 때문에 용두사미가 된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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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네 | 2017.09.11 13:26
음~~~~~ 볼까 말까 망설이던 영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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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영 | 2017.09.11 18:16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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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승승 | 2017.09.12 16:07
시간날때 보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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