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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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락 | 2017.08.08 09:23
살면서 이런 애매한 경우가 생각보다 많더라구여.
말하기는 쫌 그렇구, 그렇다고 가만히 지켜보는건 속 뒤집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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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꾼 | 2017.08.08 09:28
ㅠㅠㅠㅠ 애매한분 듣는데서 우리팀 직원에게 말하면 어떨까요?
간식이 없어졌어.누가 먹었지??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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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ja81 | 2017.08.08 10:09
정말 말하자니 치사하고.. 이상한 사람되고.. 아 걍 개인 분배는 어떨까요? 사오면 그자리서 나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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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deo | 2017.08.08 14:09
같은 팀이 모였을때 일부로 들을수 있게 "누가 간식을 자꾸 먹지"라고 서로 얘기하는것 처럼 해보세요.

느끼는 바가 없다면 그분 정말 문제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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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소년 | 2017.08.08 15:25
우리 사무실에는 거래처 사장님 오셔서 맨날 서류 출력해가십니다.
A4용지라도 한번 사오시면 뭐라 안그럴텐데 참
매번 USB 만 가져오셔서 출력만 해가시고~ 누구는 용지 공짜로 배급받는줄 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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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 2017.08.08 18:01
이거 진짜 은근 스트레스에요~~~
저희 회사도 파견직원들이 더 먹어서 간식비 두배로 들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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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 2017.08.09 08:53
저는 시간을 정해서 개인 분배 합니다,
그냥 두면 언제 어떻게 없어졌는지도 모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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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 | 2017.08.09 11:23
ㅠㅠㅠ..신경쓰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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