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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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 2017.05.31 15:15
에고..정말 정해놓고 묻는거 뭔가요? ㅠ 그런 사람들 꼭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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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팅 | 2017.05.31 15:22
저는 직장 동료들 관계가 알면 알수록 어렵더라구요..

다들 내맘같지 않고요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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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ilda0627 | 2017.05.31 15:59
아.. 저도 정말 격하게 공감합니다. 지난달부터 월급인상해준다고 하는거 회사가 어렵네 뭐하네 해가면서 붙잡더만.. 결국엔 어제 회식자리에서.. 월급 올려준다고 한거 없던걸로 하자는 식으로 나옵니다. 당연히 수당은 빠욤~ 이구요.. 어쩌면 하루하루 말이 바뀔수가 있는지.. 하도 어이가 없어서.. 전 그렇게는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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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deo | 2017.05.31 17:25
직원이 늘면 일이 준다는것은 구차한 변명이 아닐까 싶네요.

작년에 보고서 전담하던 여직원이 퇴사하면서 같이 근무하셨던 대리의 급여를 인상하고 행정직 2명을 추가로 보충했는데

일이 전혀 안줄고..

행정직 1명은 매일 인터넷만 한다고 이사님께 고..

저한테 넘어온 실적증명서는 쳐다도 안보네요.

부디 개미유령님의 일만 안늘어나길 바랄뿐이죠

회사에서 가장 만만한게 회계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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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soonja81 | 2017/06/01 14:11
대표도 대표지만 같이 일하는 그 직원이 솔선수범 저와 따로 상의후 얘기해도 될껄 그자리서 바로.. 그리 하자며 소장님편을 들어버린ㅎㅎㅎㅎ 정말 할말없게 만드는 회사에요 제가 다니지만
세무초보자 | 2017.05.31 18:32
사장님..이 진짜 ~답정너가 이럴때 쓰라고 생겼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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