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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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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 09:29
명시네요
이 시를 읽고 난 후 아이 어머니의 잔소리가 줄어들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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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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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 09:31
시인이다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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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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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 10:02
어쩜 저리 마음을 잘 실었을까요 @.@
참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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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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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 10:15
넘 당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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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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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 10:57
ㅎㅎㅎㅎㅎㅎ 라임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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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당당하네요 넘 당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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