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음.. 서열정리나 뭐 이런거 잘 알겠는데..
혹시라도 한마리 먼제 댈꼬 와서 키우시다가 강아지 댈꼬 와서 잘 지내고 있는 회원님 계실까요?
노하우 전수좀 해주세요..
지금 저희 집에 9살 닥스가 있는데.. 너무 낮에 혼자 있기두 하고.. 현관문만 쳐다보고 있고 해서..
너무 안쓰럽고 해서 친구를 하나 데려오려고 하거든요..
아는 친구가 동물병원을 운영중인데.. 이젠 사이즈도 크고.. 닥스훈트(털을 뿜어내고, 짖느소리가 크고, 지X견- 제눈엔 저얼대 아닙니다.)이라서 분양이 안되는 강아지래요..
지금 6개월령 되어가고 있고 사이즈가 다 커서 더이상 분양은 힘들꺼같다고 하면서 제가 닥스훈트를 좋아하니까..
데려가는거 어떠냐고 묻드라구요..
그래서 얼마전에 가서 보고 왔는데.. 어머!!! 애가 너무 이쁜거에요.. 그래서 정말 심각하게 고민중이거든요..
노하우 좀 전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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