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삼월 중순도 넘어섰는데 어제부터 공사원가 조정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늦어도 어제 저녁에라도 '가'재무제표를 보내주길 바랬지만 기장대행한는 세무사무실에서 아직도 안들어오고 있네요 ㅠㅠ
세금은 고사하고 앞으로 고용산재보험료 신고업무가 남았는데 ㅠㅠ
어제는 건강보험공단에서 지도점검 서류 제출하라고 공문도 날라왔습니다.
그럴때가 되었나 싶다가 지금 다니는 회사에 오래 다녔다는 생각마저 들던 하루였습니다.
제발 결산완료되고 당기순이익이 조정이 되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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