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자비에와
울버린의
마지막 영화라는 점에서...
일단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을 참 잘 장식한 영화이기도 하고..
기존 히어로물과 다르게...
제 경험상 처음으로 이렇게 잔인한 울버린 시리즈가 있었나..싶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여태 봐왔던 그 어떤 히어로물이 주는 오락성과 스토리의 가벼움을 떠난..
새로운 히어로물이었습니다.
묵직해요 진짜......................
신기한건..
이 스토리 짠게...
영화 그린랜턴 작가라는게 신기하네요.
동일인물이 이렇게 다른 영화를 만들다니.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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