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4시에 다롱이 아픈소리를 내서
깜짝놀라 일어나 계속 지켜봣어요,,
결석땜에 아픈가 하고 약먹엇는데
아이가 고통스러운지 잠자는 자세가
어색해요..
딸 밥먹여 출근시키고 남편 회사까지
데려다 주고 와 병원에 가 주사한대
맞추고 왓는데도 고통스러워 해요..
병원에서는 디스크와 결석이 잇어서
지켜보자고 하는데..
나아지지않고 계속 고통스러워 해서
맘이 넘 아파 어찌할지 모르겟어요..
먹는건 잘 먹는데
한방으로 해야할지 양악으로 해야할지
어찌해야할지 모르겟어요,,
일도 못하고 낼을 큰병원으로
가봐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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