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20대초반때 제 또래 친구들에게 가장 멋있는 선배 한분이랑 저를 포함한 친구 너댓명이서 술자리를 가졌는데요...
그 선배께서 술자리중에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동생들아...지금 생활이 가난해도 머릿속까진 가난해지지마라....
그 당시에는 별 의미없이 들었는데 세월이 흐를수록 저한테는 힘이되고 동기부여가 되는 말로 떠오르네요~
지금도 하는 일이 잘안되고 가끔 회의감이 들때면...
생활은 지치지만 내 목표까진 흔들리지 않도록 저말을 자주 곱씹어보곤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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