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많이 포근해져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봄의 계절인 3월이 다가오고 있다보니 슬슬 어디론가 움직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기차역이나 항공권들을 살펴보게 되었는데요
헐~~~~ 많은 분들이 벌써 아니 이미 발빠르게 움직이셨더군요 .
시간과경비에 제약이 없다면야 이런 고민 없겠지만, 시간이 되면 경비가 문제고 경비가 저렴함 시간이 안되는 슬픈현실입니다.
결국 슬픈현실에 타협하고 말았답니다.
텔레비젼의 여행 프로그램들을 보며 언젠가를 기약하는 걸로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