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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경기 불황에 이번 설에는 육만육천 원을 '오천만 원'처럼 보이게 해서 주는 세뱃돈이 큰 인기였다네요..
'오천만원'은 , 오천 원권과 천 원권, 만 원권, 오만 원권을 합쳐 만든 '오천만 원'..
보통 어른들께 설날 십만 원 이상의 세뱃돈을 드린다는 것을 생각하면
서민들의 형편이 얼마나 안좋아졌는지를 알 수 있다네요.
하지만 어른들을 생각하는 예쁜 마음만큼은 '오천만 원'에 버금가는 듯~